저의 첫 아이디어로 시작된 헤놀로지 구축기.. 친구와 함께 한지도 어엿 2년정도가 되었습니다.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한번 해보자 라는 의견을 내어 제가 처음부터 끝가지 다 해보았었습니다. 그때는 컴퓨터가 Intel core duo 2 를 사용했었으며 램 4기가 정도 잡았을때 아무 문제가 됬던건 없었죠. 단지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어서 저는 usb 를 제거하고 하드디스크에 설치를 하려고 했었지만 데이터를 한번 날려먹으면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 생겼었습니다... 하지만 이제는 대학생이 되면서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으며, 6.0 이 출시되면서 5.0때 쓰던 기능들 대부분이 사용이 불가능해 졌습니다. 예를 들면 패키지 센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것이라던지.. 그래서! 새로 컴퓨터..